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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뉴시스 2009-10-8


【서울=뉴시스】최배진 기자 = 8일 오후 종로구 홍지동 쉼 박물관에서 "죽음은 두렵지만 의식은 성대하고 유쾌하다(Create Your Funeral)"의 주제로 디자이너 임선옥의 패션 퍼포먼스가 열렸다.

상여, 상여장식, 요여 등 전통 장례용품 1000여 점이 전시되여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과 해학을 엿볼 수 있는 쉼 박물관에서, 임선옥은 장례가 내포하고 있는 축제의 미학을 생각했다고 전한다.

패션 퍼포먼스에 나선 검고 흰 의상들은 어두운 죽음을 나타내지만, 그 이면에 보여지는 유머러스한 가면과 꽃, 레이스 등은 어떤 에피소드와 웃음을 표현하며, 이 모든 것은 결국 근사한 '디너파티(죽음)'을 즐기기 위한 과정이라고 그는 이야기한다.

siltare1@newsi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9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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