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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둠을 밝힌 우리등잔 展

  쉼박물관에서는 2017년 특별기획전 <어둠을 밝힌 우리 등잔>展을 12월 8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전시에서는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와 근대의 한국의 전통 등기(燈器)들과 서양의 촛대들이 전시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등잔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국 시대의 유물 가운데 여러 모양의 등잔들이 들어 있는 것을 미루어 보아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에 쓰였고 등기는 점차 단순한 조명 수단을 넘어 인간의 심미적 가치의 충족 위해 하나의 장식품으로서 아름다운 외형을 갖추어갔으며, 각 시대의 경제, 종교, 생활관습의 등의 변화에 따라 발전과 변모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성냥과 전기가 보급되면서 등잔을 비롯한 전통 등기구의 사용은 급격히 줄어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 되었습니다.
 
 「어둠을 밝힌 우리 등잔 展」은 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등잔과 촛대를 중심으로 우리 조상들 지혜와 미의식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등잔의 아름다움과 우리 조상들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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