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SHU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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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eyond Imaginary (상상 너머에..)

-Gallery Shuim-

가벼운 것일지라도 새들은 가끔씩 깃털을 버리는 가보다
버릴 것은 버리면서 가볍게 하늘을 나는가 보다
하늘로 영원히 오르기 전에
사랑하는 누군가의 가슴속에서 이미 새가 될 수 있다면
나는 잠시 네 가슴에 내려앉아 하늘 냄새 파닥이는
작은 새가 되고 싶다...

권영상님의 ‘새’중에서

인간은 누구나 삶이 현실에 단단한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론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을 꿈꾸며 하늘 높이 비상(飛上)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뮤제 쉼의 설립취지인 ‘아름다운 마침’ 또한 비상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동양미학의 재해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에 쉼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복작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현대작가들의 날개를 주제로 제작한 유리 오브제, 회화, 조각 작업과 천사의 형상을 표현한 서양의 엔틱 조각 전시를 꿈꿀 자유와 그 상상의 나래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모쪼록 관람객 여러분의 생각의 영혼이 잠시나마 ‘쉼’의 날개로 날아올라 보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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